[메디컬타임2019-02-20] “국내뿐 아니라 해외서도 위음성 사례 꾸준히 보고”

트리첵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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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뿐 아니라 해외서도 위음성 사례 꾸준히 보고”칸젠 위음성 체험수기 공모전 진행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 3줄 임신테스트기 트리첵을 판매하는 칸젠(대표 박태규)이 최근 진행한 ‘위음성 체험수기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국내에서도 임신을 경험한 많은 여성들이 실제로 위음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음성은 실제로는 임신임에도 불구하고 테스트기가 비임신으로 거짓 판정하는 것을 말한다.

1차 공모 결과 총 40명의 위음성 경험자가 공모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위음성 사례들이 확인됐다.

주요 사례로 ▲임신테스트기 위음성 판정만 믿고 흡연을 지속해 자녀의 가운데 손가락이 기형으로 태어난 사례 ▲평소 격한 운동 후 위음성 오류로 인해 복통을 겪고 나서야 임신 8주라는 사실을 알게 된 사례 ▲임신테스트기로 비임신 판정 후 허리디스크 수술을 진행하려다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돼 급하게 수술을 취소한 사례 등이 드러났다.

칸젠은 이번 발표를 통해 기존 임신테스트기의 임신 판독 한계 때문에 국내 많은 임산부가 위음성 위험에 노출돼 왔음을 강조했다.

특히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라면 누구나 겪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위험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위음성 사례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종종 기사 및 논문을 통해 나타나고 있다.

미국 한 인터넷 매체(Check Pregnancy)에서는 자궁외임신과 쌍둥이 이상으로 임신을 한 경우 위음성 판정이 나올 가능성이 평균보다 크다고 보도된 바 있다.

네덜란드 학술지(임상 생화학·2016년)에는 임신 기간이 골고루 분포된 임산부 60명 중 7명(12%)의 hCGβcf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 위음성 판정이 발생했다는 연구보고가 있었다.

이처럼 기존 임신테스트기는 이분법으로 임신과 비임신을 판단하기 때문에 임신 결과 판정의 경우의 수를 정확히 보여 주지 못하는 한계점이 해외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셈이다.

칸젠은 이러한 한계점을 완전히 극복한 3줄 임신테스트기 트리첵을 유통하고 있으며 체험수기 공모전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위음성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칸젠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만 알게 모르게 언급돼왔던 기존 2줄 임신테스트기 위음성 실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을 비임신으로 잘못 알고 약물 복용, 과로, 과음, 흡연 등 산모나 태아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는 행동에 이르게 된다면 순간의 실수가 평생 후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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